2023년부산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사진-출처(부산장애인체육회)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제 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까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공실을 활용해 공단 산하 한마음스포츠센터사업소와 협업하여 장애인 체육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체육 사진 2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름’과 ‘닮음’ 속, 더욱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5월2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대합실 1층 승하차장 입구 공실 104호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