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민기)은 청소년 활동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광주방림초등학교 6학년 대상으로 교과 연계를 통해 “나도 3D프린팅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3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8차시에 거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는 여성가족부가 새롭게 수립한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봉선청소년문화의집이 개발한 청소년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소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리터러시 등 이론교육과 디지털 도구인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작품을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