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전경 [KIA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개막 후 홈 10경기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KIA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1만6천889명이 입장하면서 개막 후 홈 10경기 누적 관중 15만2천414명, 한 경기 평균 관중 1만5천241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