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를 바라보는 이정후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치며, 한국인 타자로는 역대 세 번째로 메이저리그(MLB) 데뷔 시즌에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10경기 연속 안타는 한국인 빅리거의 데뷔 시즌 최장 타이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