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트디부아르 한국대사관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린 '아비장아프리카공연예술축제'(MASA)에 한국이 특별초청국으로 참여했다.

15일(현지시간) 주코트디부아르 한국대사관(대사 김생)에 따르면 전날 최대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 아비장 시내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MASA 행사에 난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등 한국 공연단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