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성적표를 받아든 양대 정당이 환호와 탄식으로 좌악 갈렸다.

앞으로 남은 3년 윤석열 정부 전여임기.. 정쟁은 일상이 되고 국민 통합은 구두선에 걸리고 분열과 갈등의 골은 더욱 심화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