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올해 첫 ‘여수 벼룩시장’에 1700여개의 중고물품이 거래, 나눔의 가치를 높이며 성황리 종료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여수 벼룩시장에 187개 팀(467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