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대형유통업체 16개소에서 기탁한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 성금 51,190,810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이마트 창원점 김성율 부점장, 롯데마트 마산점 하지희 부점장, 홈플러스 마산점 임병승 점장, GS더프레시 토월점 이창희 점장,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김해진 상무,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