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와 시군이 4월 19일까지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 기숙학원·학원 등 청소년 이용 급식소 및 식품취급 시설 142개소를 합동 지도점검한다.

청소년 이용 급식소 및 식품취급 시설 142개소 합동 지도점검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보존식 보관의무 준수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사용 여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