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진군 대구면 청자도요지 일원에 때아닌 유채꽃이 장관을 연출했다.

강진읍에서 대구면과 마량면으로 이어지는 23번 국도에는 가우도 입구와 청자박물관 인근에 유채식재지가 조성되어 있는으며, 이중 청자박물관 남쪽 도로변에 유채꽃이 만개해 통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