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꽃과 바다,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고흥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이 새봄맞이 단장에 한창이다.

고흥만수변공원 일대(사진/강계주 자료)

군은 고흥만 수변 노을공원에서 군민과 상춘객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취약 요인을 사전에 보완하고, 봄꽃 식재, 시설물 녹 제거, 야외벤치 보수 등의 새봄맞이 단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