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

[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는 전주중인초등학교 강당에서 교직원 및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초등성폭력예방인형극을 진행했다고 2일(월), 밝혔다.

이날, 굿네이버스 초등성폭력예방인형극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스스로를 지켜내어 성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원칙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성폭력 위험상황을 인지 및 대처하는 방법을 습득하도록 하여 성폭력을 예방하고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