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다문화예술원(원장 원천)은 3일 부산 남구 소재 아지암 철학관 김승범 관장이 부·울·경 지역 다문화인들의 정착을 위해 봉사활동 및 철학 상담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범 관장은 부산 자갈치시장 충무동에서 태어나 불교 동자승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신흥사 주지 스님 슬하에서 명리 원본 자평함을 전수받아 세상에 인생 예보를 전달하는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생존해 계시는 어머님 지장보살 님에게 접신불을 받고 현재 아지암 철학관 관장으로 인생 예고 사주팔자를 미리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