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남 광양시와 함평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광양시 홍보소통실, 감사실과 함평군 가족행복과 직원 36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도모하고 양 도시 간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