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의 국가 대의사를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앞이다. 논산,금산,계룡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종민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 세종시 선거구로 옮기면서 논산시장 3선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황명선 후보 , 3사 출신 예비역 육군대장인 기호 2번 박성규 후보 , 두번의 논산시장 출마 ,19대 총선 출마 이력을 가진 현직세무사 기호 7번 이창원 세무사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진다.

누구도 쉽게 비교우위를 점했다고 보기어려울 만큼 난형난제의 한판 승부라는 이야기가 나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