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클럽하우스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두 번째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제가 사야죠. (이)정후가 저보다 연봉이 높아도, 한국 문화가 있잖아요. 선배가 사야 한다는…."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두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