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민관 수익공유형 기술이전 공동중개 사업을 진행할 민간기술거래기관 51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기보의 온라인 기술이전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51개 기관을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