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신간 '호랑지빠귀 우는 고양이의 계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도서출판 카논의 대표이자 소설가 김영석이 쓴 단편소설집 '호랑지빠귀 우는 고양이의 계절'이 최근 아마존에 입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