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년 및 노인 마인드케어 안내문(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청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외래 진료비를 지급하는 ‘마인드케어’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며 도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