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소방서는 불의의 화재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지역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소방서 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지역 어린이를 소방서로 초청하여 소방관의 업무와 일상을 경험하며, 일상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