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지난해‘BMC형 인권경영지수’개발및 평가를 통해 ESG 경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인권경영 관리를 위해, 인권경영위원회에 소속된 외부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아 ▲인권실사체계 ▲평등권 ▲노동권 ▲안전 ▲환경 ▲이해관계자의 6개 영역, 총 33개 세부평가 지표로 구성된 자체 인권경영지수를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