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스포츠를 통한 전남도민의 화합과 소통을 실현해, 전남체육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전라남도체육회 송진호 회장은 민선2기 첫 해인 2023년 전남에서 15년 만에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감동과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며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또한, 지역연계 육성을 위한 팀창단, 각 종 기금사업과 공모를 통한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전국 최우수권에 행당하는 실적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