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 삼호도서관이 어린이를 위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인 ‘상상놀이터’를 조성하고 이달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삼호도서관 상상놀이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조성된 체험관으로 ‘실감형 인터렉티브 체험존’ ‘VR·미디어테이블 체험존’으로 구성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