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이달 말을 마지막으로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 사진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줄곧 진단검사 업무를 맡아온 선별진료소는 1천441일간의 긴 운영을 끝으로 진단검사 업무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