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50세 이상 70세 미만 베이비부머 약 1천200명에게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활동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올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베이비부머(중장년) 약 1천200명이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