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이사 김성태)가 올해도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무역 성장을 이어간다.

청호나이스는 '수출입국 60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제 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청호나이스 전경. [사진=청호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