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전일 롯데하이마트(대표이사 남창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했다.

나신평은 국내 전자제품 유통시장 내 우수한 시장지위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했지만, 영업수익성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시기 및 회복 수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점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본사 사옥 전경. [사진=롯데하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