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이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을 돕고, 재보험을 활용한 수익모델 다변화를 도모한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20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 ‘빈땅(PT. Asuransi Bintang Tbk.)’과 ‘아스와따(PT. Asuransi Wahana Tata)’와 인도네시아 보증시장 간접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의탁(오른쪽) SGI서울보증 전무이사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SGI서울보증-빈땅 업부형약 체결식에서 H. Widodo 빈땅 대표이사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