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의 공식 마스코트인 해범이와 뿌뿌가 직접 시민들을 만나러 거리로 나선다.

BPA는 12일부터 해범이와 뿌뿌가 부산 해운대, 광안리, 시민공원 등지에서 대국민 홍보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