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한글 문학의 명성과 위상을 드높이는 자리가 광주에서 마련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4일부터 17일까지 광주문학관, 김대중컨벤션센터, 전남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년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