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부천형 ‘핸썹 해피 하우스’ 사업 관계자들이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이 끝난 가정집을 방문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지난 6일, 한부모 가정·소년소녀 가정·독거노인·장애인 등 실질적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던 복지 사각지대 총 16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