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복지원예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수료생들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강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복지원예 전문강사 양성가정 수료생들의 강사 활동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제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으로 고흥군은 ‘유자와 함께하는 힐링원예’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주제관에서 3일간 복지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