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제빵∙라면∙우유주 가운데 올해 상반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삼양식품(003230)(대표이사 김정수 김동찬)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조사 결과 삼양식품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53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07% 증가했다.

제빵∙라면∙우유주 올해 상반기 매출액 증가율 순위. [자료=버핏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