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특판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로 다양한 세대의 신규 고객 유입을 꾀한다.

하나증권은 ‘하나를 만나면 CMA(환매조건부채권형)’을 출시하고, 휴면‧신규 고객이 연말까지 비대면 종합매매계좌를 개설하면 3개월간 수익률을 세전 기준 연 7%로 적용해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증권 홍보 모델 배우 강태오가 ‘하나를 만나면 CMA' 출시를 알리고 있다. [이미지=하나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