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는 10월 8일 우크라이나 방한단 관계자들이 당사를 방문해 아스콘 사업장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 에스지이 박창호 회장(왼쪽 두번째)과 안드리 니콜라옌코 우크라이나 의원(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에스지이 제조공장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