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제50차 이사회 및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50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계획(안),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대진추첨 및 예상전력 분석결과,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전남도 참가(안), ▲제35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계획(안) 등 4건의 보고사항과 ▲제·규정 개정(안), ▲2023년도 제3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 2건의 심의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