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소재 토마토 전문 종묘 연구 및 생산 기업인 가나종묘와 전남 나주시 소재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연구개발 기업 비엔텍 중앙연구원이 공동으로 3년 간의 연구 끝에 ‘파이토엔(phytoene)’과 ‘파이토플루엔(phytofluene)’ 함량이 100배 이상 증가된 신품종 토마토 2종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사진) 신품종 ‘루비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