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이드 투 무브 커뮤니티(Made to Move CommunitiesTM)’의 네 번째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서는 ‘녹지 공간에 대한 접근성 개선’이라는 주제를 채택해, 전 세계 공중보건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환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 오티스가 학생팀과 이동성 솔루션을 고안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이드 투 무브 커뮤니티’를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