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암환자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헤링스와 손을 잡았다.

미래형 암 전문병원의 도약을 준비하는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헤링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