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청 근대5종팀 박상구와 김선진이 전국대회 혼성계주 정상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라남도는 9일부터 15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열린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에서 전남도청 근대5종팀 박상구와 김선진이 혼성계주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