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 특정 업체와 불법 수의계약...

직접생산확인증명 일감을 계약명 변경 체결

市 관계자 "계약 불가 업체 확인" 인정

"1000만 원↓↓ 간판, 제작시설 불 필요"

"3년 전 업체와 공무원 유착 관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