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대표이사 김원철 김팔수)이 ‘2023년 시공능력평가’에서 한 계단 상승한 20위를 기록했다.

서희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이 2조2746억원에서 올해 2조3979억원으로 약 5.4% 오르면서, 도급순위도 지난해 대비 한 계단 상승한 20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희건설 사옥. [이미지=서희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