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생산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활용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에 나선다.

한독은 지난 26일 친환경 봉사활동 ‘한독이 그린그린’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충북 음성에 위치한 생산공장 인근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독이 그린그린 생산공장 윤주연 전무가 지난 26일 홍복양로원을 찾아 업사이클링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