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및 자동차 전장용 PCB 제조 기업 디에이피의 자회사 에어로케이가 첫 국제선 정기 노선 ‘청주~오사카’ 노선을 7월 6일 신규 취항했다.

▲ (사진) 에어로케이 오사카행 첫 편 1호 승객인 이영민, 박재오, 박서현 가족이 에어로케이 김상보 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