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청 펜싱팀 최세빈 선수가 국제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라남도는 전남도청 펜싱팀 최세빈(사브르)이 중국 우시에서 열린 ‘20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여자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해 중국을 45-4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