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의 '고향사랑 기부 예·적금'이 금융감독원 '상생·협력 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NH농협은행은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상생·협력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농협은행의 ‘고향사랑 기부 예·적금’ 상품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석용(오른쪽 세번째) NH농협은행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제1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이복현(왼쪽 세번째) 금융감독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