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김환석)이 환경의 날을 맞아 멸균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장려에 나선다.

매일유업은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하는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매일유업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하는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사진=매일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