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하베스트팜(대표이사 문지수)이 황제버섯 생산 및 유통 사업을 본격화한다.

하베스트팜은 전일 청과유통 전문기업 에스피프레시(SP Fresh), 농업회사법인 금당, 주식회사 WGM과 황제버섯에 대한 독점 생산 및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문수지(오른쪽) 하베스트팜 대표이사는 지난달 31일 에스피프레시 본사(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관련자들과 황제버섯에 대한 독점 생산 및 유통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금당 방창규 대표이사, 금당 김종인 센터장, 엑서지21 심홍기 대표이사, 김현욱 아나운서, 에스피프레시 박대성 대표이사, 하베스트팜 문수지 대표이사. [사진=하베스트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