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만 12세~17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