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마을 108계단(야경)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마을이 체육관, 피지컬 발산(광주광역시 서구)’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마을이 체육관, 피지컬 발산’은 서구 발산마을의 골목길과 언덕을 활용한 운동과 건강을 테마로 로컬브랜드를 육성, 살고 싶고 찾고 싶은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